● 도서관 통합공유시스템 구축 및 시민 독서릴레이 1만인 운동 전개
〓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통합공유시스템 구축 시범 운용(2014년)
〓 2016년 문화관광부 ‘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사업’ 익산시 선정(6억 5천만 원)으로 상호대차시스템 완전구축, 2017년 7월 1일부터 책이음 서비스 전면시행
〓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소장된 약 80만권의 도서를 도서관리시스템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, 반납할 수 있는 책배달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의 편의 증진.
● 다문화 꽃피는 함열재래시장
〓 함열 농촌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(2011년)
〓 함열 재래시장 안에 다문화가족과 선주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농촌이민여성교육, 자립 및 자활훈련, 이민 여성 자녀 방문 상담 및 학습 도우미 활동 등 다문화가정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실시
● 청소년들의 기부, 자원봉사, 아나바다 인터넷 홈페이지 ‘청소년 늘푸른 나눔마켓’ 구축
● 움직이는 탁아소 놀이터 버스 운영 및 여성 직거래장터 개설
● 농업인 직거래장터 운영
〓 로컬푸드 토요 어울림장터 개설 : 30,000천원
● 쌍릉과 연계한 닥종이 인형 전시장 만들기
● 여학생 산부인과 의무검진 추진
● 7080 익산 추억찾기 _ 그땐 그랬지
● 황등 이야기학교 만들기(역사문화 콘텐츠 개발)
● 배산 사곡제의 공원화 사업
● 익산시 학습종합센터 운영
● 홍살문을 나온 함열향교
〓 2018년~2019년 익산시 향교·서원 문화재 활용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 운영
● 익산교도소세트장을 이용한 법문화체험교육관 운영
●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: 초등학교 등하굣길 아동 안전지도 배부
〓 아동 안전지도 제작 및 배부(2012년 33개교)
● 식물원은 살아있다 : 원광대 자연식물원 내 안내시설 설치
〓 원광대 자연식물원 QR코드 푯말 및 안내도 설치(25,000천원)
● 폐교된 여산초등학교를 이용한 자연 속 문화마을 만들기
● 주얼리를 품은 익산역
● 천년 전 별밤과 천년 후 별밤의 만남
〓 왕궁리 유적전시관 앞 익산천년별밤캠프 운영 =>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(2013년~2015년)
홍살문을 나온 함열향교
식물원은 살아있다
천년별밤캠프
● 시민참여형 온라인 지도 ‘그런지도’ 제작
〓 커뮤니티매핑 워크숍 개최 및 생활시설 위치지도 제작(600천원)
● 익산시민의 새로운 휴식공간, 보석과 함벽정의 만남
● 공원 속 톡톡, 시민 DJ가 만드는 공원음악방송
● 거리가 노래하다. 창조문화
● 청소년을 위한 “사람책 도서관”
〓 희망연대 주관 2018년 ‘What the 사람책(왔다 사람책)’ 행사 개최
● 우리동네 안전지킴이
〓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결성 운영(남중동, 낭산면)
시민참여형 온라인 지도 ‘그런지도’ 제작
청소년을 위한 “사람책 도서관”
우리동네 안전지킴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