〓  내가 살고 있는 우리 마을과 익산을 더 나은 곳으로 보다 살만한 곳으로 만들기 위한 상상과 아이디어를 가진 시민들이 참여해 

〓  공무원, 시의원, 퍼실리테이터와 팀을 이뤄 약 2개월간 강의, 현장답사, 워크숍, 선진지견학, 지역주민 설문조사, 중간발표 및 컨설팅을 거쳐 구체적이며 완성도 높은 정책을 만든 후

〓  시민들 앞에서 발표하는 배움과 창조의 프로그램입니다. 

〓  우수한 정책은 시정에 반영되고, 시민들 스스로 실행 가능한 프로젝트는 직접 실행할 수 있도록 지원합니다.

■ 사업목적

○  시민의 아이디어로, 시민이 주체가 되어 정책생산 및 더 나은 지역공동체 만들기

○  시민참여 시정운영의 작은 모델 구축 

○  민관협력을 통한 생활정책 발굴 및 반영 

○  지역주민들의 사회애(社會愛)와 참여의식을 높이고 건강한 시민사회 역량 강화

■ 진행프로세스

▼  참가팀 아이디어 공모 접수 → 서류심사 → 본선진출 시민팀 확정

▼  각 팀에 함께할 시의원, 공무원, 퍼실리테이터 모집 배치

▼  창조스쿨 교육과정(개강식, 현장답사, 워크숍 3회, 선진지견학, 설문조사, 중간발표 및 컨설팅) 

▼  최종발표대회, 수료식, 시상식

▼  제안정책 실현회의 → 예산반영 → 정책 현실화